전체메뉴

스포츠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양궁 "금메달 3개 충분"·수영 "시상대 몇 명 오를 것"...'결전지' 파리로

2024.07.16 오전 11:19
AD
'전통의 메달밭' 양궁 국가대표팀이 올림픽이 열리는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습니다.


홍승진 총감독은 금메달 3개는 충분하다면서, 행운이 더해진다면 그보다 더 좋은 성적도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10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여자 단체전을 비롯해, 개인전과 남녀 혼성까지 다섯 개 종목에서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수영 황금세대'도 2012년 런던올림픽 박태환 이후 12년 만의 메달을 목표로 장도에 올랐습니다.

이정훈 총감독은 김우민과 황선우, 계영에서 메달 3개를 목표로 한다면서, 부상만 피한다면 시상대에 올라갈 선수가 몇 명은 될 거라고 기대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7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0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