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포츠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신유빈 "언니들 뽀뽀해줄래...엄마, 주먹밥 고마워"

2024.08.11 오전 01:01
AD
[앵커]
20살 막내이자 에이스로 동메달 두 개를 따낸 탁구 신유빈이 영광을 주변 덕으로 돌렸습니다.


팀 동료인 언니들을 치켜세웠고, 파리 현지로 응원 온 부모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신유빈 선수의 말, 들어보겠습니다.


[신유빈 / 탁구 단체전·혼합복식 동메달 : 진짜 언니들이 너무 완벽하게 플레이를 하고 언니들 뽀뽀하고 싶어요. 엄마가 만들어준 주먹밥 먹고 이번 대회도 힘 냈어. 그전부터 계속 만들어줬는데 이번 대회에서 그래도 메달을 두 개를 딸 수 있어서 너무 고맙고. 또 아빠 말 안 하면 서운해하니까, 아빠도 이때까지 내가 열심히 노력하게 해준 그런 용기를 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7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0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