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 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자신이 권한대행직을 넘겨받더라도 역할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최상목 권한대행은 한 대행에 대한 탄핵소추안 가결 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권한대행의 권한대행은 역할이 매우 제한적이라고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구체적인 현안을 거론한 것은 아니지만, 최 권한대행 역시 한덕수 권한대행처럼 헌법재판관 3인에 대한 임명을 거부하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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