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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귀성 출발 28일, 귀경 출발 30일 선호

2025.01.21 오전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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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 연휴 귀성 출발은 설 전날인 28일 오전, 귀경 출발은 설 다음 날인 30일 오후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연구원의 올해 설 연휴기간 통행실태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조사에서는 국민의 20.2%가 여행을 계획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부는 귀성, 귀경객 편의 증대를 위해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기로 했습니다.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지난 추석 명절 이후 고속, 일반국도 15개 구간을 개통하고 고속, 일반국도 2백34개 구간을 교통혼잡 예상구간으로 선정해 집중 관리하는 것은 물론 모바일 앱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교통소통 상황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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