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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극구 숨겼지만..."이건 알려져야" 뒤늦게 알려진 선행 화제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5.07.01 오후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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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서울예술대학교 연극영화과 학생 43명에게 사비로 5천만 원 상당의 노트북을 선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30일 일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한소희는 지난해 7월 서울예대에서 일주일간 액션 특강을 자발적으로 진행했습니다.

드라마 ‘마이 네임’(2021)을 함께한 김민수 감독의 부탁으로 이뤄진 수업이었으며, 한소희는 하루 4시간씩 연기와 액션, 감정 표현 등을 직접 지도했습니다.

특강 마지막 날, 한소희는 학생 전원에게 노트북을 깜짝 선물했습니다.

김 감독에 따르면, 학생들의 어려운 형편을 보고 깊은 고민 끝에 학업에 도움이 되고자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소희는 당시 “외부에 알리지 말아 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으나, 김 감독은 “금액보다 선행은 알려져야 한다”며 미담을 공개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해당 사실이 알려지자, 온라인상에서는 한소희의 따뜻한 행보에 찬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AI 앵커ㅣY-GO
제작 | 이 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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