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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명품 의혹...최소 8개?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5.08.14 오후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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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씨 관련 사건에 등장한 명품.

워낙 종류가 많아서 누가 제공했다는 건지 헷갈릴 정도인데요.

정리해 보겠습니다.

먼저 김 여사가 지난 2022년 나토 순방 당시 착용해 논란이 된 이른바 '나토 3종 세트'입니다.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이 2022년 3월에 김건희 씨에게 줬다고 밝힌 반클리프 아펠 사 목걸이,

당시 판매가는 약 6천만 원대고요.

티파니 브로치와 그라프 귀걸이는 각각 3천만 원, 2천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역시 서희건설 측에서 건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년 4월에는 통일교 측이 영부인에게 전해주라며 800만 원 상당의 샤넬 백을 전성배 씨에게 전달했고,

7월에는 1,200만 원 상당의 샤넬 백과 6천만 원 상당의 그라프 목걸이도 추가로 건넸습니다.

다만, 전 씨는 이 '명품'들을 김건희 씨에게 전달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같은 해 9월,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던 300만 원 상당 디올 백 영상 기억하실 겁니다.

또, 최근엔 5천400만 원짜리 시계의 상자와 보증서가 김건희 씨 오빠 장모 집에서 나오기도 했습니다.


2022년 9월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의 구매자로는 사업가 서 모 씨가 특정됐는데요.

시계줄은 이 사진과 다른 검정색이었다고 합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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