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정청래 "이 대통령, 여야 아울러야...난 여당 대표로서 궂은 일"

2025.08.25 오후 03:41
AD
이재명 대통령이 새로운 야당 대표와의 대화 의지를 드러낸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당연하고 옳은 말씀이라며 자신은 여당 대표로서 궂은일, 싸울 일을 하는 거라고 언급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25일) 자신의 SNS에 관련 기사 제목을 인용하면서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여야를 다 아울러야 한다면서 이같이 적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일본 도쿄에서 출발해 미국 워싱턴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여당 대표의 입장과 대통령의 입장은 다르다며 힘들어도 당연히 야당과 대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오늘 기자들을 만나, 정 대표가 야당과의 대화에 선을 긋는 것은 제1야당이 불법 비상계엄에 동조하는 듯한 태도를 단절하고 대화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춰달라는 정중한 요청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3,13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52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