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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위 팬플랫폼 ’위버스’ 개인정보 유출..."깊이 사과"

2026.01.05 오전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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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위 팬 플랫폼 ’위버스’에서 내부 직원이 팬 사인회와 관련해 다른 사람의 개인정보를 무단 유출하다 적발됐습니다.

위버스 측은 팬들에게 사과 의사를 전하면서 해당 직원을 형사 고소하고 팬 이벤트와 관련해 전반적인 제도 개선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위버스에 따르면, 문제 직원은 이벤트 당첨 여부에 개입을 시도하고, 특정 공개방송 이벤트 당첨자 명단을 캡처해 단체채팅방에 공유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위버스 측은 내부 TF를 구성해 당첨자 선정과 발표에 이르는 전 과정을 점검하고, 팬 이벤트 시스템 접근과 개인 정보 열람 권한을 더 엄격하게 제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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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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