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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으로 다가온 ’AI 미래’...CES 혁신의 불 ’On’

2026.01.05 오후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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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개막을 앞둔 세계 최대 규모의 IT 가전 전시회, CES의 가장 큰 화두는 역시 인공지능입니다.

각각 ’동반자’와 ’공감지능’을 앞세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우리 생활 속으로 다가온 인공지능 제품들을 선보이며 나란히 포문을 열었습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장에서 박기완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자리 잡은 삼성전자의 역대 최대규모 단독 전시관.

4,600제곱미터, 축구장 2/3 면적에 더 고도화된 인공지능 가전제품을 선보였습니다.

냉동인지 수제 요리인지에 따라 알아서 조리법을 제시하는 오븐과 영화 화면과 소리를 바꿀 수 있는 똑똑한 TV부터,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직접 따라부르고 싶다면, MUTE THE SINGER’, 이처럼 인공지능을 사용하면 같은 음악에서 다른 소리를 분리해 낼 수 있습니다."

맨눈으로 봐도 3D 화면을 구현하는 모니터와 구부러지고 비좁은 장소에도 네모 반듯한 화면을 만들어내는 ’빔 프로젝터’까지 인공지능을 심은 새로운 기술들이 등장했습니다.

Open the left door. 인공지능이 탑재된 냉장고입니다. 안에 무슨 음식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게 목록화되어 있는데요. 안에 있는 포도를 직접 빼봤더니 목록에서도 사라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가전사업 리더로서 첫 글로벌 데뷔 무대를 치른 삼성 노태문 사장은 누구든 어디에서나 인공지능을 누릴 수 있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노태문 / 삼성전자 사장 (DX 부문장) : 오늘 여러분이 보게 될 혁신은 ’AI 라이프’에 대한 우리의 비전을 대변합니다. 더 통합되고, 더 개인화되며, 더 신뢰할 수 있는 삼성의 경험입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맥락에 맞게 판단하고 실현하는 ’공감 지능’을 앞세운 LG전자.

초슬림 OLED TV 신기술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1cm도 되지 않는 단 9mm의 두께에 메인보드와 스피커까지 모두 넣고, 두꺼운 코드를 빼내 ’무선 전원’을 완성했습니다.

[백선필 / LG전자 MS사업본부 상무 : 선 처리가 굉장히 복잡해요. 무선 기술의 무손실 무압축 기술은 현재는 저희만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CES 2026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역시 움직이는 인공지능 ’피지컬 AI’.

챗GPT 등 최고 수준 인공지능 두뇌를 가진 미국과 휴머노이드 같은 로봇 기술에 두각을 나타내는 중국의 정면 승부가 예고됐습니다.

처음 공개되는 현대차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잠들지 않는 도시 라스베이거스에 혁신의 불이 켜졌습니다. 글로벌 기업들이 제시하는 인공지능의 미래, 그 거대한 물결이 바로 이곳에서 시작됩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YTN 박기완입니다.

영상기자 : 한상원
영상편집 : 김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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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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