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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아침 반짝 추위...밤사이 경기·강원 눈, 살얼음 유의

2026.01.06 오후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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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아침은 어제보다 기온이 3도가량 떨어지면서 반짝 추위가 나타났습니다.

내일은 기온이 오르며 비교적 온화하겠지만, 밤사이 경기와 강원에는 약한 눈이 내려 도로 살얼음이 우려됩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날씨 전망 짚어보겠습니다. 김민경 기자!

요즘 기온 변화가 무척 큰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은 꽤 추웠는데, 내일은 다시 기온이 오른다고요.

[기자]
네, 오늘 아침 서울 기온은 영하 7도로 어제보다 2.5도 낮았고, 체감온도는 영하 11.5도까지 떨어지며 반짝 추위가 나타났습니다.

대부분 지역에서도 어제보다 기온이 3∼5도 정도 낮아졌는데요.

내일은 기온이 다시 오르면서 오늘보다 5도가량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밤사이 경기 동부와 강원, 충청과 전북 일부 지역에는 1cm 안팎의 약한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는데요.

기온이 오르더라도 아침·저녁에는 여전히 영하권 추위가 이어져 도로 살얼음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내일 오후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다시 내려오면서 목요일에는 기온이 다시 크게 떨어질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모레 서울 아침 기온은 영하 9도, 중부 내륙의 체감온도는 영하 15∼20도 안팎까지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앵커]
동쪽 지역은 메말라, 산불 위험이 연일 커지고 있다고?

[기자]
네,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동해안과 부산, 울산 등에는 건조 경보가, 그 밖의 동쪽 지역과 서울 일부 지역을 포함한 서쪽 곳곳에도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건조특보가 나흘에서 길게는 열흘 이상 이어지면서 산불 위험이 계속 커지고 있는데요.

여기에 오늘 오후부터는 강원 산간과 동해안에, 내일은 전국적으로 바람까지 강해질 전망입니다.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겹치면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어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김민경입니다.

영상편집 : 송보현
디자인 : 김보나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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