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 경기가 한창인데요,
흰 유니폼을 입은 선수가 마침내 득점하자 빙판으로 곰 인형들이 하나둘 날아들기 시작합니다.
급기야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인형이 눈처럼 쏟아지는데요.
미국 아이스하키팀 허쉬 베어스가 매년 이맘때쯤 진행하는 연례행사인 '테디베어 토스'입니다.
행사 당일 경기에서 첫 골이 터지면 관중들이 곰 인형을 빙판 위로 던지는 이벤트입니다.
현지시각 4일 열린 경기에선 무려 8만 천7백 개 넘는 인형이 경기장을 메웠다고 하는데요.
수집된 인형은 지역 자선단체 60여 곳에 기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YTN 김태원 (woni041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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