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경찰서는 자신이 일하던 유도관에 다니던 여학생들에게 유도 기술을 쓰며 학대한 혐의를 받는 20대 사범 A 씨를 불구속 상태에서 검찰에 넘겼습니다.
A 씨는 지난해 9월 17일 밤 9시쯤 평택시에 있는 유도관에서 10대 고등학생 2명에게 목을 조르거나 누르는 굳히기 기술을 여러 차례 반복해 학대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미성년자를 상대로 정상적인 훈련의 수위를 넘어서는 신체적 학대를 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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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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