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미국의 실업률이 하락세로 전환했다는 고용 보고서가 발표되면서 뉴욕 증시 주요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뉴욕 증시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 산업 평균 지수는 전장보다 0.48% 오른 49,504.07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0.65% 오른 6,966.2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0.81% 오른 23,671.35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와 S&P 500 지수는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투자자들은 미국의 실업률이 하락세로 전환한 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이틀간 조정을 겪던 인공지능, AI와 반도체 관련주로 매수세가 다시 강하게 몰리면서 시장 전반에 온기가 확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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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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