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에서 강아지와 산책 중이던 여성 주변으로 양궁 화살을 쏜 20대 남성이 사람을 향해 발사한 것은 아니라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수폭행 혐의로 입건된 20대 남성 A 씨는 "단순 호기심에 화살을 쐈다"는 취지로 경찰에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지난 7일 밤 11시 40분쯤 청주 청소년 광장에서 산책하던 여성 주변으로 화살을 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가 쏜 화살은 금속 재질의 화살촉이 달린 것으로, 화살이 광장 화단으로 떨어지면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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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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