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억 원이 넘는 지방행정제재 부과금을 체납해 지난해 전국 1위 고액 체납자가 된 김건희 씨 모친 최은순 씨 소유 부동산에 대한 공매가 개시됐습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어제(4일) 오후 최 씨 소유 서울 강동구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 건물의 감정가를 80억여 원으로 평가해 온라인 공매 플랫폼 ’온비드’에 게시했습니다.
최 씨는 2016년 이 건물을 약 40억 원에 매입했습니다.
일부 언론에선 지난달 21일, 해당 부동산 공매가 시작됐다고 보도했지만, 권리관계 확인 등으로 애초 계획보다 공고가 2주 늦어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입찰은 다음 달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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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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