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여야가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에 합의한 것을 두고, 책임 있는 제1야당으로서 대승적 협력 방침을 정한 거라고 밝혔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오늘(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야당이 먼저 협력을 제안한 만큼 정부·여당도 충실히 따라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부도 미국과 협상 과정에서 어떠한 난맥 사항이 있었는지, 국민을 대신하는 국회 앞에 성실히 밝히기 바란다며, 실질적으로 비준에 준하는 엄격한 심사와 법안 성안을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지난 두 달 동안 미국 정부의 동향도 파악하지 못하고 손 놓고 있다가 부랴부랴 국회 탓으로 돌리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행태는 매우 개탄스럽다고 덧붙였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