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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여파' SKT 지난해 영업이익 41% 급감한 1조 732억 원

2026.02.05 오후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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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여파로 지난해 SK텔레콤의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40% 넘게 감소했습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조 732억 원으로 41.4% 줄었고 순이익은 3천751억 원으로 73%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5세대 이동통신 가입자 수는 천749만 명으로, 3분기보다 약 23만 명 늘었습니다.

또 AI 데이터센터 관련 매출이 5천199억 원을 기록해 1년 전보다 34.9% 성장했습니다.

SK텔레콤은 AI 사업을 중심으로 지난해 해킹 사태로 인한 실적 부진에서 벗어나 보통 수준의 실적 회복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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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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