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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원 딥페이크 협박해 암호화폐 요구...경찰 수사

2026.02.06 오전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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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최근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김민석 강서구의원 협박 사건을 어제(5일) 강서경찰서로부터 넘겨받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김 구의원은 지난달 23일 자신의 얼굴을 음란물에 합성한 딥페이크 사진과 함께 5만 USDT, 우리돈 7천2백만 원어치 암호 화폐를 요구하는 협박 메일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김 의원이 그제(4일) 강서경찰서에 출석해 진술한 내용을 토대로 메일 발송자를 추적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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