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는 오영근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와 김학자·조숙현 변호사가 오늘(6일) 신임 인권위원에 임명됐다고 밝혔습니다.
인권위는 이재명 대통령이 오영근 교수를 상임위원으로 임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 상임위원은 어제(5일) 퇴임한 김용원 상임위원의 후임으로, 인권위원후보추천위원회가 추천한 4명 가운데 선임됐습니다.
김학자·조숙현 변호사는 각각 이충상 상임위원과 원민경 전 비상임위원의 후임으로 임명됐습니다.
김 상임위원은 국민의힘, 조 상임위원은 더불어민주당 추천으로 국회에서 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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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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