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지난해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핵심 사업과 커머스 성장세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냈습니다.
네이버는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은 전년보다 12.1% 증가한 12조 350억 원, 영업이익은 11.6% 늘어난 2조 2천81억 원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국내 인터넷 플랫폼 기업 가운데 연간 매출이 10조 원대를 돌파한 건 네이버가 처음입니다.
다만 순이익은 1조 8천203억 원으로 5.8% 줄었습니다.
지난해 4분기에도 플랫폼 광고와 커머스, 핀테크가 실적을 주도하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12.7% 늘어난 6천106억 원, 매출은 3조 천951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네이버는 앞으로 배송 기반 확장과 인공지능 개인화 고도화, 멤버십 혜택 확대를 통해 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최아영 (cay2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