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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망 있으시네"...대통령 자리 앉으려던 정의선 회장, ’빵’ 터진 총수들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02.06 오후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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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신동빈 롯데 회장 등 재계 총수들이 보입니다.

이곳은 그제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와 지방 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 간담회 현장인데요.

조금 늦은 정의선 회장이 회의 전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직접 보시죠.

현장에서는 “야망 있으시네”라는 농담과 함께 총수들의 웃음이 터져 나왔는데요.

정 회장이 앉으려던 의자는 사실 이재명 대통령의 자리였습니다.

딱딱할 수 있는 회의, 시작 전 긴장을 풀 수 있는 해프닝이 발생한 겁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요 10대 그룹 총수들이 참석했는데요.

총수들은 기업 경쟁력 제고의 필요성을 강조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대대적인 투자를 약속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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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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