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미술 교육단체들이 교육부의 초등학교 저학년 예술교육 정책은 퇴행적 결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음악·미술교육 관려 학회 8곳이 참여한 공동비상대책위원회는 교육부가 초등 1~2학년 새 교육과정에서 음악, 미술의 독자성을 강화하겠다고 해놓고 교과서는 기존의 통합형에서 바꾸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비대위는 음악과 미술은 단순한 놀이 활동이 아니라 단계적으로 연결되는 학습이 필요하다며 초등 1~2학년에 충분한 예술교육이 보장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교육부가 음악, 미술 전문가 의견을 배제한 채 현장 교사만 대상으로 편파적인 설문을 실시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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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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