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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1월 급여 절반만 지급...노조 “생존권 보장하라”

2026.02.06 오후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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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자금난으로 1월 급여의 절반만 지급하겠다고 하자 노동조합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홈플러스 경영진은 오늘(6일) 내부 메시지를 통해 오는 12일 1월 미지급 급여의 절반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명절 상여금과 2월 급여 지급일은 지키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영진은 긴급운영자금대출, DIP 확보를 추진하고 있지만, 이해관계자 간 의견 조율이 지연되면서 자금 집행이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는 급여 50% 지급이라는 생색내기 뒤에 숨어 상여금과 급여 미지급을 당연시하는 사측의 태도에 분노한다며 노동자의 생존권을 보장할 실질적인 자구책을 마련하라고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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