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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김경 구속영장 청구 여부 이르면 오늘 결론...김병기 소환은?

2026.02.09 오전 08:42
검찰, 강선우·김경 구속영장 청구 여부 검토 중
검찰, 이르면 오늘 구속영장 청구 여부 결정할 듯
경찰, 강선우·김경 ’1억 공천헌금 의혹’ 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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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찰이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지 나흘이 지난 가운데, 검찰은 이르면 오늘 청구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아직 소환된 전인 무소속 김병기 의원 역시 조만간 경찰에 출석할 전망입니다.

사회부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김이영 기자!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시의원의 구속영장 청구는 언제쯤 이뤄지나요.

[기자]
네, 검찰은 아직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두고 법리를 검토하고 있는데요.

이르면 오늘 청구 여부가 가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빠르게 청구될 경우 설 연휴 전인 이번 주 안에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 체포동의안이 보고될 수 있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5일, 1억 공천헌금 의혹으로 두 사람에게 부정한 청탁을 하고 금품을 주고 받았다는 배임수재와 배임증재 혐의 등을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현역 국회의원인 강 의원은 불체포 특권이 있어 영장이 청구되더라도 국회에서 체포동의안을 가결해야 영장실질심사 단계로 넘어가는데요.

앞선 다른 국회의원들의 사례를 보면 검찰의 영장 청구 이후 구속 여부 결정까지 20일에서 한 달가량이 걸렸습니다.

[앵커]
네, 이번 영장에서는 빠진 다른 의혹에 대한 수사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기자]
경찰은 두 사람이 연루된 차명 후원 및 쪼개기 후원 의혹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이 서로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는 의혹이기도 한데요.

강 의원은 김 전 시의원이 멋대로 주려 한 후원금을 전부 반환했다는 입장이지만, 김 전 시의원은 강 의원의 요구로 돈을 입금했고 선관위 의심을 살 만한 돈만 선택적으로 돌려받았다는 입장입니다.

김 전 시의원은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공천 로비 의혹으로도 수사를 받고 있는데, 최근에는 CES 출입증 사적 유용 의혹으로도 추가 고발됐습니다.

측근들과 지난달 열린 CES에 함께 가기 위해 시의원 지위로 출입증 11장을 발급했다는 의혹으로, 오늘 고발인 조사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앵커]
김병기 의원은 아직 소환 조사를 받지 않았죠.

[기자]
네,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이 여러 차례 경찰 조사를 받는 동안 김 의원 소환 소식은 아직인데요.

지난주 김 의원 의혹 연루자들의 국회 출입 기록 확인을 위해 국회 사무처도 압수수색 한 경찰은 계속해서 필요한 자료 분석과 관련자 조사 등을 거친 뒤 소환 일정을 잡는단 방침입니다.

김 의원을 둘러싼 의혹은 모두 13가지로, 전직 동작구 의원 정치헌금 수수 의혹부터 배우자의 구의회 법인카드 유용 사건 수사 무마 의혹과 차남 숭실대 특혜 편입 의혹 등인데요.

경찰이 이미 상당수 의혹의 관련자들을 피의자나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해온 만큼 김 의원의 첫 소환 시점이 언제가 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김이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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