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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장동혁 "보복 외교가 참사 이르게 해...낙인 찍힐 판"

2026.02.09 오전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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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이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부 외교와 부동산 문제를 정조준합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청문회를 연다고 합니다.

지금 위원장은 쿠팡 임시대표에게 발부한 소환장에서 한국 정부의 쿠팡 사태 대응을 불평등이라고 비판하고 한국 대통령실, 정부, 국회와의 통신내역을 제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쿠팡 대표에게 씌운 위증 혐의의 진상을 밝히겠다는 것입니다.

결국 사실상 이재명 정부를 믿지 못하겠다는 겁니다.

이 정권은 쿠팡 사태 초기부터 여론을 선동하고 언론을 압박해서 반미 프레임을 짜는 데만 몰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몽둥이도 모자르다고 윽박지르고 상임위 회의장에서 욕설까지 하며 감정적 대응으로 일관했습니다.

결국 이 정권의 아마추어 행정과 보복 외교가 이 같은 외교 참사를 불러온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글로벌 기업과 투자자들이 기피하는 투자 오지, 사법 위험 지대로 낙인 찍힐 판입니다.

그런데도 대미 외교는 사실상 실종 상태입니다.

전권 특명을 받은 주미대사는 뭘 하는지 보이지도 않습니다.

뉴욕에 있는 대통령 친구 UN 대사는 영어 한마디도 못 한다고 합니다.

도대체 왜 그 자리에 앉아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장 차관들이 비행기 타고 날아가서 읍소하지만 입구 컷 당하고 돌아오거나 기껏 만나도 빈손입니다.

급기야 통상 갈등이 안보 리스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토록 자랑하던 핵추진잠수함 도입 등 안보 협력 논의는 아예 시작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님, 밤새 가며 SNS로 국민들과 싸울 때가 아닙니다.

국가적 위기인 통상 현안부터 똑바로 챙기기 바랍니다.

상속세 때문에 부자들이 한국을 떠난다는 대한상의의 보도 자료에 이재명 대통령께서 많이 긁히신 모양입니다.

고의적 가짜뉴스라며 펄펄 뛰고 있습니다.

대한상의에서 즉각 사과했는데도 장관들 앞세워서 죽일 듯이 공격을 퍼붓고 있습니다.

과거 천안함 잠수함 충돌설 가짜 뉴스를 퍼나르고 사드 전자파 후쿠시마 오염수 등 수많은 가짜 뉴스로 국민을 선동했던 사람이 바로 이재명 대통령입니다.

얼마나 가짜뉴스를 많이 내고 얼마나 말을 많이 바꿨는지 이재명의 적은 어재명이라는 이야기까지 있습니다.

본인은 가짜뉴스로 온나라를 흔들어놓고 통계 한번 잘못 인용한 것이 그리 격노할 일인지 의문입니다.

더욱이 대한상의에서 인용한 통계가 틀렸다 해도 과도한 상속세 문제점은 이미 오래전부터 제기되어 왔습니다.

지난 대선 당시 이재명 대통령도 상속세 개편을 공약했습니다.

하지만 가짜 공약이었는지 지금껏 뭉개고 있습니다.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을 보면 안 됩니다.

가짜뉴스라고 격노하기 전에 자신의 과거부터 돌아보고 문제의 핵심을 살피는 것이 문명인의 올바른 자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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