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의원 선거에서 집권 자민당이 압승하자 일본 증시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 225 평균주가가 오늘(9일)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닛케이 지수는 55,130.63으로 장을 시작했으며, 장중 한때 57,000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자민당이 총선에서 의석수를 크게 늘리면서 다카이치 사나에 정권의 정책 추진력이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에 매수세가 이어지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다카이치 총리가 ’책임 있는 적극 재정’ 등의 정책을 추진하기 쉬워질 것이며 엔저가 계속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그 기대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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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승배 (sb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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