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상속세 때문에 부자들이 한국을 떠난다’는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를 이재명 대통령이 ’고의적 가짜 뉴스’라고 비판한 것과 관련해, 이 대통령이 많이 긁힌 듯 하다며 격노하기 전 과거부터 돌아보라고 지적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천안함 잠수함 충돌설과 사드 전자파, 후쿠시마 오염수 등 본인은 가짜뉴스로 온 나라를 흔들어 놓고 통계 한번 잘못 인용한 것이 그리 격노할 일인지 의문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통계가 틀렸다 해도 과도한 상속세 문제점은 오래전부터 제기돼 왔고 지난 대선에서 이 대통령도 상속세 개편을 공약한 바 있다며, 문제의 핵심을 살필 것을 촉구했습니다.
신동욱 최고위원도 상속세 문제 본질은 대한민국에서 기업 하기가 굉장히 어렵다는 것이고 특히 불합리한 상속세제 때문에 가업 승계가 사실상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이라면서, 고민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에 다다랐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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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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