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정부가 추진하는 부동산감독원 설치법을 가장 이른 시일 안에 통과시키겠다며 이재명 정부는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오늘(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부동산 투기 세력의 불법이 확인되면 패가망신도 각오해야 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금융감독원이 금융거래 실태를 감독하듯, 부동산감독원이 부동산 시장의 구조적 문제인 가격 급등, 급락, 불공정 거래 관행을 바로잡고 상시적인 모니터링을 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2월 임시국회 입법 전략도 구체화했다며 아동수당법,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법 등 민생 법안 처리에 당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며 ’당정청 한몸’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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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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