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진영 전체보다 계파 이익을 앞세우며 권력투쟁을 벌이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조 대표는 오늘(9일) SNS에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 시절이던 2023년 3월, ’내부 공격이 가장 큰 리스크’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을 인용하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조 대표가 이 대통령의 과거 글을 인용한 건 최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로 내홍을 겪는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조 대표는 추가로 올린 글에서 국민주권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 혁신당의 가치 구현이 합당의 판단 기준이라며 여기에 ’지분’이 낄 틈은 없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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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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