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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시당, 고성국에 출석 요구...전두환 사진 논란 관련

2026.02.09 오후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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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시당 윤리위원회가 보수 유튜버 고성국 씨에게 출석과 소명서 제출을 요구했습니다.

고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서울시당 윤리위가 내일(10일) 낮 1시까지 소명서를 내고 저녁 8시에 출석하라는 통보를 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내일은 다른 일정이 있어서 날짜 조율이 필요하다며 자신은 징계 사유를 인정할 수 없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징계 회부 사유는 전두환 씨 사진을 당사에 걸자고 제안한 것에 더해 당 상임고문을 향한 인격 모독 성격의 발언, 오세훈 시장에 대한 컷오프 주장, 서울서부지법 폭력 사태 옹호 등 네 가지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한동훈 전 대표 측근으로 분류되는 의원 10명은 지난달 30일 고 씨가 타인에 대한 모욕·협박성 표현을 반복하고, 차별적인 발언으로 당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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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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