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은 통상과 안보 분야를 망라하는 미국 행정부의 협상팀이 이달 안에 우리나라를 찾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마코 루비오 미 국무부 장관과의 회담에서 이달 안에 트럼프 미 행정부의 각 부처를 망라한 팀이 방한하는 것을 확인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상황이 나빠진다면 투자 분야가 안보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미국 측 설명에 대해 그러면 안 된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 장관은 이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한국 상품에 대한 관세 재인상 행정명령의 관보 게재 시점에 대해서는 지금 예단하기는 어렵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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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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