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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외무 "미, 푸틴·트럼프 합의 이행 않고 제재만"

2026.02.10 오전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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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미국이 지난해 8월 합의한 우크라이나 종전안을 이행하려고는 하지 않고 제재만 가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TV브릭스 인터뷰에서 지난해 8월 미국 알래스카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제안을 수락한 뒤 우크라이나 문제 해결과 미·러 관계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하지만 러시아에 "새로운 제재가 부과됐고 국제 수역에서는 유조선이 공격받는 국제법 위반 행위가 일어났고, 인도와 다른 파트너들의 러시아산 에너지 구입을 방해받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이미 오랜 기간 러시아 에너지를 구매하지 못한 유럽은 미국의 액화천연가스를 비싼 가격에 사도록 강요당했다며 러시아는 모든 국가와 협력하는 데 열려 있지만 미국이 인위적인 장애물을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제 분야에서 미국과 협력할 가능성에 대해 "어떠한 밝은 미래도 보이지 않는다"고 평가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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