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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자르 발레 로잔’, 15년 만에 내한...김기민 주역

2026.02.10 오전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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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상급 발레단으로 꼽히는 베자르 발레 로잔(BBL)이 우리나라 스타 무용수 김기민과 함께 15년 만에 내한 공연을 엽니다.

인아츠프로덕션은 BBL이 오는 4월 23∼26일 서울 GS아트센터에서 러시아 마린스키 수석무용수 김기민과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습니다.

BBL은 ’20세기 발레의 혁명가’, ’현대 발레의 전설’로 불리는 안무가 모리스 베자르가 창단한 발레단입니다.

BBL은 이번 무대에서 라벨의 곡 ’볼레로’를 표현한 베자르 안무의 동명 작품을 비롯해 ’불새’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BBL은 ’20세기 발레의 혁명가’, ’현대 발레의 전설’로 불리는 안무가 모리스 베자르가 창단한 발레단입니다.

전통적인 발레 기법에 독창적인 안무를 더해 현대 발레의 경계를 넓혀왔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BBL 내한 공연은 2011년 이후 15년 만이고 서울 무대는 2001년 이후 25년 만입니다.

이번 공연에서 볼레로의 주역으로 두 차례 무대에 오르는 김기민은 무용계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브누아 드 라 당스’에서 최고 남성 무용수상을 받은 세계 정상급 발레리노입니다.


사진출처 : 인아츠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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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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