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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폐목재 공장에서 화재..."12시간여 만에 초진"

2026.02.10 오후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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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새벽 5시 10분쯤 경기 포천시 신북면에 있는 폐목재 공장에서 불이 난 지 12시간여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공장 창고에 폐목재 천 톤가량이 보관돼 있어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소방은 설명했습니다.

불은 한때 인근 야산으로도 번졌는데, 산림청이 대응에 나선 끝에 산불은 9시 10분쯤 진화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진압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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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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