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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내일 ’매니저 갑질’ 의혹 첫 피고소인 조사

2026.02.11 오후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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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대상 갑질과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휩싸인 방송인 박나래 씨가 내일(12일) 경찰 조사를 받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내일 오후 2시 반쯤 박 씨를 특수상해와 명예훼손 등 혐의 피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갑질 의혹에 대해 조사합니다.

앞서 박 씨는 지난해 12월 전 매니저들로부터 재직 당시 직장 내 괴롭힘과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 갑질 피해를 입었다며 고소당했습니다.

이에 박 씨 측도 이들을 공갈미수 등 혐의로 서울 용산경찰서에 맞고소해 고소인 조사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 중으로, 최근 ’주사이모’로 알려진 A 씨도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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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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