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가 오는 6·3 지방선거 때 함께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경기 평택을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1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진보당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지방선거와 관련해 넉 달이라는 시간이 남았지만 8명의 광역단체장 후보와 20여 명의 기초단체장 후보를 비롯해 300여 명이 선거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후보를 발굴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지방선거에서 내란 청산과 민생 회복을 실현하는 유능한 진보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면서, 반드시 당선자를 만들어 5석 이상의 의석을 가지는 정당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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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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