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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폐목재 공장 이틀째 불..."폐목재 천 톤"

2026.02.11 오후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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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 신북면 공장에서 난 불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제(10일) 새벽 5시 10분쯤 경기 포천시 신북면에 있는 폐목재 공장에서 불이 나 12시간여 만에 큰 불길이 잡혔지만, 이후 잔불이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공장 창고에 폐목재 천 톤가량이 보관돼 있어 화재 진압에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소방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진압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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