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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설날, 남산골 한옥마을 찾은 시민들...귀경길 날씨는?

2026.02.17 오후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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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연휴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설날인 오늘, 맑고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도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야외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보겠습니다. 원이다 캐스터!

[캐스터]
네, 남산골 한옥마을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오늘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많네요.

[캐스터]
네, 기분 좋은 설날, 날씨까지 도와주면서 이곳은 종일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오후 들면서 서울 기온이 8.7도까지 올랐는데요.

온화한데 미세먼지 걱정도 없어서 맘 편히 나들이를 즐기기 좋았습니다.

귀경길에 오르는 내일도 날씨로 인한 무리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안전하게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도 전국의 하늘이 맑게 드러나겠습니다.

다만, 오늘 밤사이,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겠고, 수도권과 충남은 내일 오전까지 공기가 일시 탁할 수 있겠습니다.

내일도 기온의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우선, 아침에는 서울 0도, 광주와 대구 영하 2도에서 시작하겠고요.

한낮에는 서울 6도, 창원 13도까지 올라,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영남 내륙은 낮 기온이 크게 오르는 가운데, 대기가 건조해지겠고, 동쪽 산간에는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불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절기 '우수'이자 일상으로 돌아가는 목요일 아침에는 춥겠습니다.

하지만 주말에는 서울 낮 기온이 16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봄 날씨가 찾아오겠고요.

휴일에는 중서부 지방에 비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어제 내린 눈비의 여파로 빙판길 사고가 우려됩니다.

또 동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귀경길, 교통 상황을 잘 살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 : 한경희
디자인 : 안세연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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