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중대범죄수사청 설치법에 대한 입법 공청회를 진행했습니다.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 위원장인 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오늘(11일) 기자들과 만나, 4명의 전문가를 모셔서 진술을 들었고 쟁점에 대해 활발한 토론을 전개했다고 밝혔습니다.
비공개로 진행된 공청회에서는 수사·기소 분리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목소리와, 법률 전문성 확보와 정치적 중립성 담보 방안이 불투명하다는 등의 우려가 동시에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행안위는 오후에는 행안부 차관을 불러 중수청법 심사에 들어가며, 오는 16일에도 심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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