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평택시의 목표 계획인구를 105만 명으로 설정하고 동부와 서부의 균형 발전을 꾀하는 '2040년 평택 도시기본계획'을 최종 승인했습니다.
이번 계획은 반도체 산업단지와 평택항을 연계한 물류 거점 조성을 위해 전체 행정구역의 약 6%를 개발 예정지로 지정하고, '2도심 3지역 중심' 체계로 공간 구조를 개편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교통망 확충을 위해 국가철도망 계획을 반영한 순환형 가로망이 구축되며, 권역별 순환도로를 통해 생활권 간 연결성도 한층 강화됩니다.
경기도는 이번 승인으로 평택시가 역세권 복합개발과 첨단 산업을 기반으로 한 수도권 남부 핵심 거점 도시로 성장할 기틀을 마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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