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 아침 기온은 2.3도로 다소 쌀쌀하게 출발했는데요.
한낮 기온은 12도까지 올라, 바깥 활동하기 수월하겠습니다.
다만 아침과 낮,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만큼 겉옷으로 체온조절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내륙은 대체로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지만, 동해안 지역은 오후까지 비나 눈이 이어지겠습니다.
지난 밤사이 강원 산간에는 이미 20cm가 넘는 큰 눈이 쏟아졌는데요.
강원 산간과 경북 북동 산간, 울릉도와 독도에는 여전히 대설주의보가 발령 중인 가운데, 앞으로 최고 5~7cm의 제법 많은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12도, 광주는 14도까지 올라 온화하겠습니다.
반면, 동해안 지역은 강릉이 7도에 그치는 등 비교적 쌀쌀하겠습니다.
주말과 휴일에는 하늘에 구름만 많이 지나는 가운데, 이맘때 초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오늘도 동쪽 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 : 이 솔
영상편집 : 양영운
디자인 : 김보나
YTN 윤수빈 (su753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