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전용면적 85㎡ 이하인 이른바 '국민 평형' 세대로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전문 조사기관 리얼투데이가 분석한 결과를 보면 올해 초부터 지난 27일까지 서울에서 분양한 아파트 가운데 전용면적 85㎡ 이하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은 36.8대 1이었습니다.
이는 85㎡ 초과 세대의 경쟁률의 5배가 넘습니다.
전용면적 85㎡ 이하 아파트의 청약 경쟁률이 더 높아진 시점은 지난 2023년으로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는데, 분양가 상승과 대출규제, 1·2인 가구 증가에 따른 주거 형태 변화 등이 요인으로 꼽힙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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