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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기사들 시름..."기름값만 140만 원 더 나가"

2026.03.30 오전 10:44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유가 상승…화물차 기사 부담
멀리는 부산까지 오가…하루 1000㎞ 가까이 운행
"경유 1,988원에 주유…한 달 140만 원 추가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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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연일 오르는 기름값에 화물차 기사들은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장거리 운행이 많다 보니 한 달 기름값만 100만 원 넘게 더 들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정영수 기자!

[기자]
네, 경기 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입니다.

[앵커]
아무래도 장거리 운행이 많은 화물차 기사들의 경우 기름값에 민감하겠죠?

[기자]
네, 지난주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화물차 기사들의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제 뒤로 보이는 화물차 기사들은 이곳 의왕내륙물류터미널에서 멀리까지는 부산까지 오가 기름값 부담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근처에서 주유하고 왔다는 한 기사는 경유가 1,998원까지 올라 지난달에 비해 한 달에만 140만 원을 더 부담하게 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박용권 / 25톤 트레일러 기사 : 2월에 비해서 3월에 140만 원 정도? 안전운임제로 조금 올랐는데, 그게 다 기름값으로 나가는 구조죠.]

그나마 다행인 건 이곳 터미널에서 직접 운영하는 주유소는 지난주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에도 기름 비축분이 아직 남았다며, 아직 휘발유와 경유 모두 1,800원 근처로 가격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미 2천 원대로 오른 일부 주유소에 비해서는 많이 낮은 편이지만, 근처에서 먼저 올리면 아직 비축분 남았어도 안 올릴 수는 없다는 입장이라, 화물차 운전기사들로서는 걱정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까지 경기 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에서 YTN 정영수입니다.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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