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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기업, 자발적 출퇴근 시간 분산 검토해달라"

2026.03.30 오후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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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중동 정세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우려가 커지는 것과 관련해, 기업들에 자발적 참여를 토대로 한 출퇴근 시간 분산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강 실장은 오늘(30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산업계에 제조 공정 효율화와 전력 수요 분산 등 선제적 대응을 요청하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습니다.

강 실장은 특히 에너지 확보 노력만큼 중요한 건 효율적 사용이라며 공공부문이 우선적으로 강도 높은 절약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와 공공기관은 승용차 5부제와 조명 소등, 냉난방 기준 강화 등 가능한 모든 절감 조치를 전면 시행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국민에게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등 생활 속 절약 실천과 함께 대중교통 이용 확대를 요청했습니다.

30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열고 중동전쟁발 에너지 수급 차질에 대비하기 위해 공공부문뿐만 아니라 국민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당부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강 비서실장은 "정부와 기업이 합심해 에너지 수급 안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국민적 참여가 절실하다"라며 "에너지 확보 노력만큼 중요한 것은 효율적인 사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에게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등 생활 속 절약 실천과 함께 대중교통 이용 확대를 당부했다.


강 비서실장은 "공공부문이 우선적으로 강도 높은 절약을 실천해야 한다"며 "정부와 공공기관은 승용차 5부제, 조명 소등, 냉난방 기준 강화 등 가능한 모든 절감 조치를 전면 시행해달라"고도 주문했다.

또 "전기 사용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산업계 역할이 중요하다"며 제조공정 효율화와 전력 수요 분산 등 선제적 대응을 요청했다. 아울러 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출퇴근 시간 분산 방안도 검토해 줄 것을 지시했다.

강 비서실장은 이날 학교 주변 무인점포의 식품 위생 관리 실태가 미흡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관계부처와 지방정부에 무인점포 현황 파악과 소비기한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강 비서실장은 "아이들의 먹는 음식에 단 한치의 소홀함이나 예외도 있어서는 안 된다"며 일회성이 아닌 상시 단속 체계로 전환하는 방안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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