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가맹점주들에게 수수료 인상을 강요한 혐의를 받는 피부미용기업 약손명가 전 대표 A 씨를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019년 가맹점주들에게 매출의 2~12% 수준이던 컨설팅 수수료를 15%까지 인상한다는 내용의 동의서에 서명하도록 강요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 씨가 가족회사의 화장품을 구매하도록 강요했다는 점주들의 고소장을 추가로 접수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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