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듯 하늘빛이 잔뜩 흐립니다.
앞으로 수도권 지역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는데요.
양은 많지 않겠지만, 곳에 따라 벼락과 돌풍을 동반하며 요란하게 쏟아질 수 있겠습니다.
퇴근길 우산 챙겨 나오시기 바랍니다.
비는 수도권 지역을 시작으로, 밤이면 그 밖의 중부 곳곳으로 확대하겠습니다.
비의 양은 5~20mm가 되겠고요.
충청 지역의 비는 내일 새벽이면 그치겠지만, 수도권은 오후까지, 강원은 저녁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11도, 대전 12도, 부산은 14도로 쌀쌀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낮 동안에는 기온이 오늘보다 4~6도가량 낮아지겠는데요.
서울과 광주 18도, 대구는 22도가 예상됩니다.
이후 남은 한 주간은 뚜렷한 비 소식이 없겠고, 이맘때 수준의 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오늘 비가 내리기 전까지 대기는 계속해서 건조하겠습니다.
중부와 경북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불씨관리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 : 이 솔
영상편집 : 이은경
디자인 : 김도윤
YTN 윤수빈 (su753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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