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서울과 부산의 현직 시장이 오늘(27일) 나란히 직무를 중단하며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습니다.
5선에 도전하는 오세훈 시장은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첫 행보로 청계천 일대에서 시민들과 만났습니다.
3선 사수에 나서는 박형준 시장도 부산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강서구 르노코리아를 방문하며 첫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김성보 행정2부시장, 부산은 김경덕 행정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을 맡아 선거일인 6월 3일까지 시정을 이끕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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