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이 열리지 못하며 전쟁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이란이 다음 달 30일까지 철강 슬래브와 철판 수출을 금지합니다.
영국 로이터 통신은 이란 국영 매체 보도를 인용해 이 같은 내용을 전했습니다.
이 국영 매체는 이란이 미국, 이스라엘과 갈등 상황 속에 자국 철강 산업이 공격 대상이 되자 내린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이란은 전쟁으로 인한 내수 공급 부족을 이유로 모든 석유화학 제품에 대해 무기한 수출 중단에 들어갔습니다.
또, 이란이 미국의 해상 봉쇄에 반발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재개하면서 석유와 액화천연가스 수출도 마비됐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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