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오늘(29일) 저녁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개막식을 열고 다음 달 8일까지 열흘간의 대장정에 돌입합니다.
'우리는 늘 선을 넘지'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 54개국 237편의 작품이 상영되며, 배우 신현준과 고원희의 사회로 켄트 존스 감독의 개막작 '나의 사적인 예술가'가 상영될 예정입니다.
이번 개막식에서는 한국 영화계의 거목 고 안성기 배우에게 특별공로상이 수여되며, 수상은 아들 안필립 씨가 대리하고 동료 영화인들이 레드카펫에 참석해 고인을 기립니다.
영화제 기간, 전주 영화의거리와 시내 일대에서는 변영주 감독의 특별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집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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