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노동자 사망'으로까지 번졌던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와 BGF로지스가 사이 교섭이 극적으로 합의점을 찾았습니다.
화물연대는 오늘(29일) 보도자료를 내고 양측이 5차 교섭을 벌인 끝에 단체합의서에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화물연대 내부절차를 거친 뒤 오늘 오전 11시, 고용노동부 진주지청에서 정식 조인식이 진행될 예정인데, 주요센터 봉쇄 역시 합의서 체결 직후 즉시 해제될 예정입니다.
파업은 지난 5일 화물연대가 BGF리테일의 물류센터를 봉쇄하면서 시작됐고, 화물연대 조합원이 물류 차량에 치여 숨지며 장기화 우려가 커지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직접 진주에서 중재를 벌여왔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